아산시의회 윤금이 시의원은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은 기업의 경영방침은 될 수 있어도, 공공성을 추구하는 국가나 자치단체의 지향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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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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