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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삶과 죽음의 거리가 궁금하다

길상사는 김유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길상사의 주 건물은 김유신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흥무전(위의 사진)이다. 진천 태령산 아래 김유신의 생가와 길상사는 직선거리로 10km 떨어져 있다. 삶과 죽의 거리는 가까운 것인가, 먼 것인가?

ⓒ정만진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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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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