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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공동 프로듀싱과 건반을 맡은 조윤성의 추천으로 루시드폴의 5집 앨범에는 70대의 트럼페터 최선배 선생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루시드폴은 "사실 처음에는 연배가 높은 분이라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확실히 연륜만큼 연주의 톤이 좋았다"며 "쉬는 시간에는 '한때 음악이 너무 힘들어서 차력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도 해주셨다"라고 작업 분위기를 전했다.

ⓒ안테나뮤직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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