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식 부지회장은 “금속노조 가입 뒤 특근은 무조건 강제로 하는 것 아니고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고 했더니 그 주말에 대부분이 다 쉬었다. 주말에 쉰다고 다들 정말 행복해했다”고 조합원들의 분위기를 전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