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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영화 <오늘>로 돌아왔다. 약혼자를 뺑소니로 치고 죽게 만든 사람이 17세 소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용서를 빨리 해버린 다혜 역할을 맡았다. <미술관 옆 동물원><집으로...>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이정향 감독이 송혜교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몇 개월간 함께 촬영하며 동고동락했다.

ⓒ롯데엔터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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