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경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3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할 당시, 자신 명의의 통장이 아닌 직원 명의의 통장으로 수임료를 받았다는 증거 자료. 위는 조 아무개씨가 김 아무개씨 명의로 된 조흥은행 통장에 2003년 7월 15일에 1000만원, 8월 20일에 2000만원을 이체한 통장사본. 아래는 김 아무개 씨 명의의 조흥은행 계좌가 인쇄된 메모지 사본.

ⓒ오마이뉴스2011.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