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들

뽀얀 피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다른 아이들처럼 적당히 가무잡잡하기만 해도 좋겠다는 아들의 고민에 그저 짠할 뿐이다. (사진은 7살때 지역 어린이집 대항 축구대회에 출전한 모습으로 주위 친구들과 얼굴색이 확연히 다르다.)

ⓒ김학용2011.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