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곳곳에선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런 공사가 마무리된 몇 년 후쯤에는 이곳도 상업화의 물결을 타서 지금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느긋한 노동자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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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뉴스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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