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미진 (lredl)

형과 달리 겁이 없는 작은 아이는 걸음마를 11개월에 시작했다. 당연히 미끄럼틀도 무서워하지 않고 올라서고 내려왔다. 지금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미진2011.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