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게이

뉴욕주에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는 평등결혼법안을 통과 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운데 곤색 양복)가 26일 뉴욕 맨해튼에서 펼쳐진 게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옆에 있는 그의 여자 친구 샌드라 리가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고, 시민들은 "고맙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최경준2011.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