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아이의 백지 편지를 접으면서, "뭐든 꼭 써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은 것이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기에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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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2년, 출판인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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