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lvlfmf)

민주노총 전북본부 집회

전주시 버스파업이 55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날 민주노총 운수노조 전북본부는 전북도청사에서 도지사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오철규2011.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