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GM대우

손학규 대표는 지난 해 8월 GM대우 부평공장 서문에서 1000일 넘게 농성하고 있는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 농성장을 방문했다. 비정규직지회가 파견법을 통한 간접고용 노동자(비정규직)가 늘어나고 있다며 파견법 개정을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손 대표가 이를 수첩에 꼼꼼히 적고 있다.

ⓒ부평신문2011.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