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긴급조치

민청학련 재판

'긴급조치'를 통해 박정희 정권이 민주양심 7명에게 사형을선고했다. 선고한 형량은 도합 1650년 이었다.

ⓒ한겨례2010.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 시사 분야 개인 블로그을 운영하고 있는 중년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고 내일은 오늘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미래를 향합니다.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