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준하 선생 대신 기자회견에 참가한 장남 호권(60)씨는 "아버지가 구속되면서 뿔뿔이 흩어진 우리 오남매는 3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자리에 모여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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