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뉴스앤조이

김재도 목사

김재도 목사는 실의에 빠진 교인들에게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특히 교회가 중요시했던 것은 '섬김'이었다. 강대상을 꾸민 장식은 가시관을 쓴 작은 나무 십자가뿐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가라는 의미다. ⓒ뉴스앤조이 이명구

ⓒ이명구2010.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