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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

지난 6월 22일 한국 국민 13만4162명이 서명한 항의문서를 미쓰비시에 전달하기 위해 출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시민모임 회원들. 사회를 보고 잇는 이가 시민모임 결성을 주도한 이국언 사무국장이다. 이들은 광주라는 지역한계를 넘어 근로정신대 문제와 관련 13만명이 넘는 국민 서명을 이끌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주빈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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