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과 미쓰비시 측이 간담회를 하고 있는 동안 나고야 시민들은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다가 사망한 고 김혜옥 할머니의 임시분향소를 설치하고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의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는 '행동전'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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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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