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스위스

스위스 글라루스(Glarus) 칸톤의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 현장

일 년에 한 번씩 글라루스 칸톤의 주민들은 광장에 모여 자신들의 일상적 삶과 직결된 주요 사안들에 대한 결정을 직접 내린다. 일종의 주민총회라 할 수 있는 란츠게마인데는 이 칸톤의 최고 의결기관이다.

ⓒ윤석준2010.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