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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글라루스 란츠게마인데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를 다루는 진정한 정치의 장이었다. 그래서 란츠게마인데 현장에서는 모두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남소연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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