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시아리그

이제 결승이다!

안양 한라의 공격수 박우상(좌)이 2피리어드 초반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안양 한라는 이날 하이원을 5-2로 격파하고 시리즈 3-1로 승리하면서 한국팀으로는 사상 첫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게 됐다.

ⓒ김형일2010.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