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사이더

60분 스튜디오에서 제프리는 “니코틴을 폐에 신속하게 흡수시키기 위해 암모니아를 첨가함으로써 뇌와 중추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담배회사 CEO들이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다”고 증언한다.

ⓒ터치스톤 픽처스2009.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