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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책표지

산악인이며 박애주의자인 그래그 모텐슨과 데이비드 올리버 랠린이 공동저자로 쓴 <세 잔의 차>는 테러와 전쟁을 선포하고 무력으로 양민들을 학살하는 미국의 과오를 지적하고 새로운 대안 을 제시하는 글이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불굴의 투지로 밀고나간 얘기이기에 감명깊다.

ⓒ이레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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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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