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돈서

박교수님은 늘 모자를 즐겨 쓰시며 대외적인 자리에서는 마을 안에서도 늘 정장으로 격식을 갖추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자리라도 대표 발언을 하실 때는 미리 원고를 준비하십니다. 중언부언하는 지루함을 덜기 위함입니다.

ⓒ이안수2009.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