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사진 공개를 밝힌 용산 참사 유가족들. "반년을 넘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속 깊은 뉴스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