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향재 정원에 데크를 설치하는 일에 임거 선생님을 비롯해 이철영 시인과 박웅준 전한국식물원협회사무국장 등 이즘 정원 일에 '필이 꽂힌'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데크의 하부에 기초 나무의 틀을 짜고 그 사이에 수생식물을 키울 돌확과 회화나무를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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