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요양원

누워계신 노인요양원의 어르신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노인요양보호사가 되지 않는 게 좋다. 아무리 어르신들을 사랑해도, 기능을 잘 익혀도, 의욕이 충만해도, 직업정신이 투철해도, 냄새에 민감하면 요양보호사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김학현2009.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