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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준비된 교육감"

이영우 후보는 35년간 경북 교육계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스스로를 "준비된 교육감"이라고 유권자들에게 부각시켜 왔다. 그러한 접근이 결과적으로 득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투표 당일 아침의 영남일보 기사. 기사는 후보들이 스스로, 각각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정만진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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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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