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석준

시읽기잔치

1952년부터 인천 배다리에서 헌책방 일을 하시다가 1997년에 세상을 떠난 분을 기리는 조촐한 잔치가 열렸습니다. 떠난 분이 이룬 보람과 열매를 돌아보면서, 우리가 선 이 자리를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는 사람들 말마디를 제 깜냥껏 사진으로 녹여내 봅니다.

ⓒ최종규2009.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