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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탑

평가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새로운 당선작으로 선정된 차순위작(왼쪽)과 다른 지역에 설치된 비숫한 모양의 다른 작가의 상징탑. 미술계 관계자들은 일부 외형이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유사작품으로 단정짓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심규상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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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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