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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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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청개구리 일기장>을 낸 시인 정송화 님(68)은 당신 손자를 데리고 시읽는 잔치에 왔습니다. 시를 쓴 사람도 시를 읽는 사람도, 서로한테 기쁨과 축복이 되는 자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최종규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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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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