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수

여수 시가지.

진남관에서 본 여수. 여순사건 때 인민대회가 열렸던 곳이 지척이고, 진압군의 진압이 한창일 때는 불바다를 이룬 현장이다. 멀리 돌산대교가 보인다.

ⓒ강기희2008.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