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KBS이사회

21일 오전 KBS사장 후보 서류심사를 위한 이사회가 예정된 여의도 KBS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남윤인순 이사를 비롯한 몇몇 이사들이 장소변경을 통보받지 못한 채 회의장에 왔다가 다시 나오고 있다.

ⓒ권우성2008.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