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osia85)

방제작업을 아직 하지 못한 갯벌. "방제작업이 끝나지 않은 곳이 절반이나 된다"고 김관수 의항2리 이장은 말한다.

ⓒ김원영2008.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