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맹찬형

386세대인 그는 밥벌이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으로 기자를 택했다고 말한다.

ⓒ박제선2008.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