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출신이 하나도 없을 때 예총은 뭐했나. 출신보다는 능력이 먼저다." 문화예술계 내의 코드 인사 논란에 대해 질타한 연극배우 최종원.
ⓒ박순옥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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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