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디오게네스

디오게네스

제우스 신전의 큰 홀이나 국가 건물을 가리키며 그는 아테네 시민들이 자기를 위해 세운 집이라고 자랑했다.

ⓒ우광환2008.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하 장편소설 (족장 세르멕, 상, 하 전 두권, 새움출판사)의 작가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호모 이코노믹스의 자화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