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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빅리그 11년 만에 이런 재미는 처음이야."

콜로라도 주포 토드 헬튼이 동료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헬튼은 콜로라도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1995년 팀에 1라운드로 지명됐다. 이후 1997년부터 메이저리그에 승급되어 뛰기 시작했으니 헬튼 입장에서는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샴페인을 맞아보는 것이 처음이라 기쁨은 더할 수밖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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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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