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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화 (ehjun100)

아버님 병환으로 웃을일이 없다시던 어머님도 손녀딸 재롱에 저리도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아버님의 빈자리가 크신듯 합니다.

아버님 병환으로 웃을일이 없다시던 어머님도 손녀딸 재롱에 저리도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아버님의 빈자리가 크신듯 합니다.

ⓒ전은화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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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속에 만나는 여러 상황들과 김정들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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