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토론회

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지난 15일 나카노 제로홀에서 열린 유력 4후보 공개토론회. 올림픽 유치건에 대해서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이시하라 후보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동그라미 패널을 들어올렸다.

ⓒ박철현2007.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