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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2차 세계대전 당시 이오지마 섬을 점령한 미군이 수라바치 산꼭대기에 성조기를 세우는 장면. 이 한 장의 사진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가 <아버지의 깃발>이다. 사진 속 액자는 퓰리처상을 받았던 실제 사진(조 로젠탈 촬영).

2차 세계대전 당시 이오지마 섬을 점령한 미군이 수라바치 산꼭대기에 성조기를 세우는 장면. 이 한 장의 사진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가 <아버지의 깃발>이다. 사진 속 액자는 퓰리처상을 받았던 실제 사진(조 로젠탈 촬영).

ⓒWarner Bros.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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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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