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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고 정규명 박사의 아들 정일련씨. 정씨는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의 발표에 환영하면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공개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정규명 박사의 아들 정일련씨. 정씨는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의 발표에 환영하면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공개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구섭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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