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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지난해 8월 서삼릉 태실 공개답사 행사에서 태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서삼릉태실연구소 김득환 소장.

ⓒ강구섭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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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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