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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sai)

건물과 건물사이에 지붕을 얹은 3평의 작은 이곳이 18년동안 할머니가 장사를 하고 있는 곳이다.

건물과 건물사이에 지붕을 얹은 3평의 작은 이곳이 18년동안 할머니가 장사를 하고 있는 곳이다.

ⓒ장성필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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