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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배우 엠마 스톤이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양자경이 엠마스톤에게 트로피를 건넸지만, 그 트로피는 함께 서 있던 제니퍼 로렌스의 손으로 넘어갔고 마치 제니퍼 로렌스가 엠마스톤에게 상을 건네는 듯한 구도가 연출되면서 '패싱 논란'이 일었다.

ⓒEPA/연합뉴스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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