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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말레이시아계 배우 앙쯔충(양자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영화상(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계 배우가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할리우드 AFP·게티이미지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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