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월씨(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장)가 지난 10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청소하는 마지막 근무를 끝내고 객실 가운데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정리해고 1호 사업장' 아시아나케이오에서 해고됐다 복직한 김씨는 10월 31일자로 정년퇴직했다.
ⓒ김계월씨 제공2023.11.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