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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김진애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현재 국방부 청사의 모습과 윤 당선자가 기자회견 당시 들고 나온 조감도의 모습에 건물 위치와 거리 등 많은 차이가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김진애 전 의원 페이스북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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