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환경부장관면담

지난 10일 오후에는 환경부 관계자가 노숙농성장 현장을 두차례 찾아 와 “그동안 폐비닐 사태로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연락하여 점검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11일 금강청과 면담 이후 환경부 관계자가 다시 농성장을 찾았으나 별다른 대화가 이루어 지지 못했다.

ⓒ노숙농성단 제공2018.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