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을 앓고 있는 김종말 집사님을 위문하고
노환으로 누워계시는 김종말 집사님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재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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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